자유 현장팀 글을 보면서 스포츠 판이 너무 미쳐 돌아가는 듯 하다

228현장팀 페북글 보면서 작년 심판매수 터지고 원정간날 그곳에서 느낀 감정이 생각나서 끄적여봄

경기장 입장하기전부터 입구에서 고프로 착용하고 뒤에서는 캠코더 같은 카메라 설치해서 원정팬들 찍고있고

경기시작전 양사이드 경찰 배치해서 소모임이 걸개들때마다 무전오면 양사이드 경찰일어나서 대기하고있고

경호업체 병신같은 인간들은 몸던져서 걸개 몸에 감싸고 지랄하고있고 

그때 반대편을 보니... 최강 매북 라라라 ㅇㅈㄹ할때 참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싶더라...

우리는  걸개들고 경호업체 애들이랑 대치하고있는데 반대편애들은 나몰라라  

그때 그 감정은 근 몇년간 잊을수없을 더러운 느낌 ...

https://www.youtube.com/watch?v=HoUrXFCruBs&t=1s

입장바꿔서 이걸 우리가 해야하는게 아닌 한 팀의 서포터라고 떠드는 MGB 이놈들이 앞장서서 해야하는게 이 판의 룰아니야?

팀의 토악질 나오는 범죄짓거리는 나몰라라 쉴드치고... 매수렐레만 즐기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 머리속 여러회로를 돌려봐도 이해할수없는 애들이다

팬들이 사비로 걸개 뽑는 비용..락카사는 비용... 큰비용은 아니지만 마스크 등등 

당연히 이게 맞는 행동이지만...정작 범죄놈들은 날뛰고 있는 이 스포츠가 내가 어릴때부터 사회는 더러워도 스포츠는 깨끗해야지 하는 신념이 점점 박살나고 있고... 이미 심판 판정에 대해서 팬들이 반발을 하고 신뢰가 개박살난 마피아리그...

정작 우리는 이렇게하는데 범죄를 저질른 구단들은  나몰라라 엿맹의 수호를 받는게 답답하고 화가나고 여러감정이 오고가네ㅋㅋ

지금 심판들 보면 수원팬 길들이기 하는거 같은데 

수원팬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ㅋㅋ 더러운 인간들한테는 길들이기 당하는 사람들이 아님

그 좃같은 벌금 냈으면 냈지 돈이나 받아처먹고 사과는없는 심판 놈들한테 굽신굽신할까

이번에는 n석으로 넘어가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