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푸념) 오늘이 월요일인가...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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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무겁고 나른하고...
피곤해 죽겠고...빨리 집에 가고 싶고...
한 가지 다른 점은...
어제 일만 생각하면...아놔!!!!!!!!!!
(잠이 안와서 결국 맥주 500 캔 원샷하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오...아, 술 때문인가?...)
p.s: 쎄오 탓이니 X싼 선수가 있었으니 말이 많지만...
(나도 답답한 모습들 보면 화가 나지만...)
그래도 우리 수원이 경기한다 하면...그냥 응원하게 된다.
일요일 마지막 빅버드 갈 수 있으면 아마 또 신나게 소리지를 것 같은데...하필 중요한 일이...ㅠㅠ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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