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구 좀 심플하게 했으면 좋겠다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데 그게 안나오면 이미 실패한건데 왜 자꾸 목메는건지 이해가 안가

자꾸 이종성을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서정원 축구가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메세지를 주는 대표적인 선수가 3백 이종성이라 이종성이  더 욕먹는게 아닌가 싶어

이종성이 자꾸 수비에서 심플하게 안하고 뭔가 보여주려고 하잖아 그냥 걷어내고 받아주고 하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