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아래글 보충

qwer
272 10

인게임 상황에서 파울 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닌, "VAR로 판독 들어간 상황에선" 김건희 파울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었지 않나 싶음.


공중볼 경합에서 같이 점프 하지 않으면 파울이 선언되는 규정이나 턴 동작에서 차영환의 파울 유도성 플레이까지 종합하자면.


근데 이걸 VAR로 판독해서 판정을 내릴 사안이었다는 것이 웃기지. 


이거 하나하나 한번에 판정 못내리고 뒤늦게 골 취소하는 장인정신에 세징야급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글쓰다 보면 또 생각나는 성가신 일은 여름 울산 원정에서 곽광선 파울 당한 시점에 오르샤한테 실점한건 VAR은 왜 안 돌렸나 이거..


꼭 본인들이 하고 싶은 상황에서만 VAR 열심히 돌려 본다니까..



추신으로 나도 심판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고 예지것 일어났던 상황을 종합해서 의견을 내는 거라 그냥 이렇게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고만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음.

게다가 지금 오른쪽 엄지 손가락 다쳐서 글쓰기 매우 빡셈 ㅠㅠ


qwer
2 Lv. 747/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