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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와 기사 꼬라지보소...

윤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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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원] 故 조진호 감독 추모... 구덕은 엄숙했지만 치열했다
 http://naver.me/5ImZFwQw



부산은 중원 압박으로 수원의 패스 줄기를 차단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은 김은선을 투입해 중원의 무게감을 더했다. 수원에 기회가 왔다. 전반 17분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임유환의 핸들링 반칙이었다. 염기훈이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득점에 총력을 다했다. 이정협이 후반 32분 강력한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의 PK로 기울었던 경기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수원은 조나탄 투입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승자는 부산이 됐다.



골 취소 얘기는 없네??

윤뚠뚠
5 Lv. 2404/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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