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스텔렌 보면 팬들 대하는 법을 아는거 같다
홍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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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떠나는 마당에 별 일 아닌걸 수도 있지만
잠시나마 몸담았던 팀에게 작별 인사도 남겨주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축복한다는 말 하는거 보면
인성이 착한거 아니면 어릴적부터 해외에서는 교육을
저렇게 받는거 같다. 그런 의미로다가 창훈이
눈물 흘리면서 꾹꾹 자필로 눌러써라 작별의 편지를 ㅠㅠㅠ
잠시나마 몸담았던 팀에게 작별 인사도 남겨주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축복한다는 말 하는거 보면
인성이 착한거 아니면 어릴적부터 해외에서는 교육을
저렇게 받는거 같다. 그런 의미로다가 창훈이
눈물 흘리면서 꾹꾹 자필로 눌러써라 작별의 편지를 ㅠㅠㅠ
홍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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