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는 들러리가 아니야.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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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위한
그들에 의한
그들만의 리그를 반대합니다.
Respect는
내가 리그 운영비 줬으니 우리 구단, 내 브랜드를 Respect 해라 는 뜻이 아니야
세상의 수저론에 치여, 결과 예정론에 치인 수 많은 서민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희망을 얻고 즐길거리가 축구이며 스포츠인데,
이 축구판에서조차 사회에서 겪는 좌절감을 똑같이 겪으니
화를 넘어서 마음이 갑갑합니다.
이제는 심증을 넘어 팩트로 가고 있으니..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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