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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용래 ㅠㅠㅠㅠ

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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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어버린' 이용래, "집사람의 격려, 정말 큰 도움"

수원에 복귀하면서도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잊혀지는 선수가 됐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운동을 이어갔다

이용래는 "못하는 것에 대한 질책은 분명하게 받아야 한다. 그래서 운동장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골을 넣은 후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라고 말한 뒤 이용래는 다시 울었다. 그는 "시즌 막바지지만 지금 모습 더 유지해서 좋은 결과 얻고 싶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643626

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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