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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싸 자유계약 루모아

갓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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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이 한국무대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현 선수와 김민우 선수는 수도권 구단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건은 몸 값인데, 김진현 선수는 6~7억원 정도의 연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미드필더 이상민 선수는 내년도에 푸른 유니폼을 입고 열렬한 팬들의 응원 속에서 활약 할 예정입니다.
올 해 K리그 시상식 관련해서 팬 초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K리그 팬들의 전북 심판매수 관련해서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팬들에 대한 우려때문이라고 하는데 조금은 씁쓸하네요.


푸른유니폼에 열렬한팬들이면 우리 아닌가 아님 울산 인천
김진현 김민우는 못살거 같고

갓철
4 Lv. 1471/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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