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990년대 영국 기자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한국축구기자들의 수준

영국 기자 데이비드 옐롭
저서인 '누가 월드컵을 훔쳤나'를 통해 FIFA 아벨란제와 블래터의 커넥션을 파헤치고 월드컵 개최와 프랑스월드컵 결승 당시 호나우두를 둘러싼 나이키와 브라질축협의 사악성을 폭로했다.
국내 축구 기자들중에 여태껏 대한축구협회와 그를 둘러싼 현대가의 추악함, 그리고 진짜 폐해들을 탐색보도한 적이 있는가?
그저 구단사람들이랑 히히덕거리고
연맹 눈에 거슬리지 않으려고 돌려서이야기하고
어떤 놈들은 자기들 팬심을 감추지 않고 특정구단을 비호하고

야! 예의는 너희같은 겁쟁이놈들한테 지켜주는게 아냐
위의 데이비드 옐롭같은 사람한테나 적용되는 이야기지
기사를 얼마나 똥같이 썼으면 반박기사가 나오겠나 ㅂㅅ들아
같은 기자가 봐도 별 ㅂㅅ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