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황선홍 감독께 그 선물을 좀 드리고 싶다. "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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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47&aid=0000122849
슈퍼매치 마지막으로 뛴 게 서울을 5-1로 이길 때다.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황선홍 감독께 그 선물을 좀 드리고 싶다. 최용수 감독님은 5골 먹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황선홍 감독님도 드시면 좋겠다.
제발 크게 선물좀 줘라 ㅋㅋㅋㅋ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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