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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안 양 해 체 기원) [단독]프로축구 FC안양 선수단, 내부갈등 폭력사태까지 비화 '파문 예상

개포터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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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구단(단장)이랑   안양(십병신)레드 기싸움하면서 법정공방한다면서 싸우던데

이번에는 ㅋㅋㅋㅋㅋㅋㅋ선수단끼리 주먹다짐을 해버리네 

북패홈가서 홍염깔돈으로 느그들 리그들어올때 내야하는 돈이나 좀 내라~

레드놈들 씨를 말리면서

안양 시민들 세금빨아먹지말고 해체해라 

 

[안양 갈등①] 임은주 단장, “서포터스가 월권 휘두르고 있다”

http://sports-g.com/cd68B

 
 
 
 

[안양 갈등②] 서포터스 회장, “’갑질’할 생각 없어. 우리도 알 권리 있다”

http://www.sports-g.com/2017/09/19/%EC%95%88%EC%96%91-%EA%B0%88%EB%93%B1%E2%91%A1

 

 

 

[안양 갈등③] 김종필 감독이 말하는 ‘단장-팬 고소 사건’

 

http://www.sports-g.com/2017/09/19/%EC%95%88%EC%96%91-%EA%B0%88%EB%93%B1%E2%91%A2-%EA%B9%80%EC%A2%85%ED%95%84-%EA%B0%90%EB%8F%85%EC%9D%B4-%EB%A7%90%ED%95%98%EB%8A%94-%EB%8B%A8%EC%9E%A5-%ED%8C%AC-%EA%B3%A0%EC%86%8C-%EC%82%AC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018010004200

 


훈련 중 거친 플레이로 갈등을 빗었던 선수 A와 B가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폭력을 사용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주변에 있던 선수들이 말려 일단락 됐다. 

선수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했지만 코칭스태프에서 1주일간 방치해 외부에 알려졌고 결국 선수들에게 경위서를 받고 벌금을 부여하는 수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인해 이후 경기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연패에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또 지역 체육계에서는 폭력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1주일 가량 특별한 조치 없이 시간이 지나간 점 등을 들어 감독의 선수단 장악에 헛점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김종필 안양 감독은 "폭력사태가 발생했던게 맞다. 외국인선수와 국내 선수가 훈련 중 갈등을 빗었고 구단 버스에서 싸웠다. 대상 선수들에게 경위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숙소가 폐지되면서 선수들 관리에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력적으로 문제가 발생해 성적이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안양지역 축구계 관계자는 "선수단의 운영과 관리 문제는 구단 사무국이 아닌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전담한다. 선수단의 화합은 외부적인 문제로도 불거질 수 있지만 사실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선수들을 잘 관리하느냐의 문제다. 성적도 안좋은 상태에서 이런 문제까지 벌어졌다면 내년을 위해 선수단을 비롯해 감독과 코칭스태프까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ㅋㅋㅋ.png

1. 3명 제한 규정보다 더 많이 채용

2.선수들 방빼고 나온 돈으로 기사에 나온 사람들 월급주고 있음

3.숙소 없애가면서 선수들 알아서 방 구하고식당밥 먹으며 뛰는중

ㅋㅋㅋㅋ.png

 

ㅋㅋㅋㅋㅋ.png

 

개포터박멸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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