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적? Reble?분들도 여기 오시나
실버애아빠
620 12
어제 카니발 때 무등타고 중앙에 진출당한(?) 아이 아빤데...
무거운 우리 아들 무등도 태워주고 머플러도 주시고,
추억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이 하고싶네...ㅎ
아, 중앙으로 땡겨주신(?) 콜리더님도 감사...
끝나고 단체사진 찍는 거 봤는데, 함 더 인사하러 가자고했더니 아들래미가 부끄럽다고...ㅋㅋㅋ
어떻게 보은을 해야할텐데....
집에 가면서 어땠어? 물어보니까 당황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은 계속했다고..ㅋㅋ
다들 난지도에서 만나!!
실버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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