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인터넷커뮤니티 보면 K리그까들 참 많아진듯

정작 K리그 보던사람들은 비난이 아닌 비판조로 이야기를 하는데,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마치 평소 K리그를 즐겨보기라도 했다는듯이

한국축구 망해라 어째라 감정적인 댓글을 쏟아냄. 빡쳐서 키배뜨면 비이성적인 글을 써놓고 명분이없으니 망하고 새판을 짯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태새전환 하거나

생각의차이, 표현의자유등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K리그라는 브랜드가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만든 축구관계자들도 문제긴한데 일류가 아니면 존중해주지 않는 문화도 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함.  관심을 안줄거면 비판도 안했으면 좋겠음.

히딩크감독 선임안함 & 국대부진 -> 축구협회 비난 -> 매북이나 K리그 관련글 올라오면 한국축구 전체로 확장해서 비난함. 대략 이런식으로 의식의 흐름이 진행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