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국대 욕할 자격이 왜 리그 관람에서 시작되냐??

솔까 보는 우리 비위가 좋아서 그런거지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 예전에 케이리그 안봤는줄아는 사람들이 많다.

10년전보다 지금이 관중 절대적으로 적다. 타구장들도 마찬가지. 

리그 수준은 선수들의 승부조작부터 출발하여 경남의 매수, 전북의 매수까지. 

이런거 정리해보면 나도 솔까말 전북 매수땐 개축질 접을라 했었다. 

이런걸 인내하고 봐야 한국축구가 다시 부흥하는가?

리그 관람만이 한국축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착각질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른나라 국대 잘나가는거 보면 대부분이 해외파 쓰고 이 해외파들 해외 유스에서 자라고

이런경우도 더러 있음. 리그 인기가 축구부흥을 결정짓는다 라고 하면 우리 리그협부터 빨리 

물갈이를 하던 해체를 하던 해야하는데 무슨 면죄부라도 준것처럼, 감정이입 제대로해서

신태용 비호 하는 사람들 있던데 못하는건 못하는거고 좀 리그랑 따로 생각좀 해봐라. 

잘나갈 국대는 어찌해도 잘나간다. 리그랑 아무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