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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클럽하우스에서 집가는길.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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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클럽하우스 방문에 두근거림이 끊이지 않은 하루 였습니다. 과거 맨유 클럽하우스 방문때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역시 우리 수원 선수들은 달랐습니다. 일일히 퇴근길에 차에서 내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염기훈 선수 유니폼에 “염기훈 선수” 사인을 못받아 지금까지 클럽하우스에 있다가 집에가는 중이네요. ㅠㅠ) 다음에 염기훈 선수 보게되면 울것같습니다..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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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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