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화용은 "어느 날 전혀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걸려왔다. 받아보니 이운재 코치였다"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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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2503950
운재니뮤~~~~~~~~~~~~~~~~~
이운재라면 언제나 믿을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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