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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정원

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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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수원삼성 플레잉코치
2005~2007 오스트리아에서 선수생활당시 플레잉코치급으로 생활
2009 u20 국가대표팀 코치
2009 런던올림픽 대표팀 코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
2011~2012 수원삼성 수석코치

그 이후 감독생활시작
2013부터 2017년...
지원이 줄었다 줄었다해도 시민구단 몇개 합친규모와 비슷
연간 200억 초중반
클래식 12개구단 아니 챌린지 10개구단까지하면
22개구단중 연간운영비 3위


지원이 없다? 울산 남패가 들으면 기가찰 노릇 진짜 지원안해줬다고 실드치는 인간들이 제일 멍청

갑작스럽게 수원감독이 되었다? 몇년동안 코치생활에 심지어 구단에서는 감독선임전 1년간 수원 수석코치로 활동하게해줌
자기가 준비안되었으면 감독직을 거절했어야지

이정도면 그나마 잘한거 아니냐? 5년동안 fa컵우승 1개ㅋㅋㅋ 선수가 실수한것도 아닌 자신의 역량부족으로 밥상 엎은 경기가 한두경기가 아님
거기다 상위권상대로는 맨날 빌빌기어대고

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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