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정버스 타고 귀가중
갓나탄
248 10
많은 팬들 먼길까지 오셔서 피곤하신지 나만빼고 다 주무시는듯ㅋㅋㅋㅋ 경기끝나고 허탈하고 화도났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힐링했다.. 또 세오파라고 욕하지말고 세오아웃이라고 했다고 냄비라고 하지말고 둥글게둥글게 넘어가자 감독에 크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였는데 오늘은 감독님한테도 화나더라.. 아무튼 오늘 직관 집관 모든 수원팬들 고생하셨습니다
건희는 오늘처럼만 해줘라..
건희는 오늘처럼만 해줘라..
갓나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