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아까 글은 지웠음.

나드리
392 13

근데 단순한 뻘글은 아니었음.

 

솔까 지금 세오에 대한 분노가....

 

프로에서 검증 받지 않았던

 

대학 감독 데려와도 세오보다 낫겠지

 

이정도로 악화된 감정 같아서...

 

다소 뻘글 같지만 순간 윤성효 이야기를 꺼내봤음.

 

분명 세오가 그만두면 대안은 구단이 찾아야함.

 

그런데 과연 팬들이 원하는 수준의 감독을 데려올 수 있을까?

 

약팀을 중위권으로 이끄는 능력이랑 그래도 상위권 스쿼드에

 

속하는 팀을 이끄는 능력은 또 다르다고 생각해서리..

 

무엇보다도 괞찮은 감독을 데려올려면 돈을 줘야 하는데..

 

프런트가 적합한 감독을 찾는다 해도 계약 조건이 맞아야지.

 

솔직히  세오가 그만두는 상황이 오게 되면 외국인 왔으면 좋겠음.

 

구단이 전통적으로 국내감독만을 써서 외국인은 더더욱 힘들 것 같지만..

 

 

 

 

나드리
1 Lv. 262/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