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짭수 성남 경기 개노잼

집에만 있기 싫어서 간만에 챌린지 보러 종합운동장 갔는데

무만 캐다가 끝났네

바람 쐬러 나간건데 종합에 지붕이 없어서 햇볕을 온몸으로 다 쬐고 찝찝하게 집 가는 중

양 팀 모두 결정력을 살리지 못한 경기였음
(이와 중에 성남은 PK 실축)

짭수 서포터는 멸망했는지 10~20명밖에 안 보이고 오히려 성남팬이 더 많이 왔더라...짭수 어린이팬이 응원 더 열심히 함ㅋㅋ

짭수가 클래식으로 올라오지 않는 이상 종합운동장 올 일 다시는 없을 듯

빨리 스플릿 일정 나오고 빅버드 또 가고 싶당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