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스텔렌 실착은 나도 말리고 싶다.
나드리
108 2
카스텔렌의 재기를 기대하고..
인간적으로 상황적으로..
카스텔렌이 부진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사고 안사고 이건 터지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듯.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카스텔렌의 재기를 기대하고..
인간적으로 상황적으로..
카스텔렌이 부진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사고 안사고 이건 터지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