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보아스는 아챔때부터 투덜댄게 있어서 겹쳐서 받은 듯한 거고

사실 보아스보다

얼마전 분데스리가에서 아우쿠스부르크 대 라이프치히 경기에서 아욱국 선수가 경기 끝나고 라이프치히 감독에게 그 제스처를 하면서 다퉜고

이후에 벌금 및 한경기 출장정지 당했다 함.

추가 설명을 하면 독일 분데스리가는 애초에 규정상 퍼센티지로 구분해서 기업의 참여가 있을 수는 있는데 다수의 퍼센트로는 그 도시의 소유팀이라는 개념으로 운영하는대(볼프스부르크 및 레버쿠젠의 경우 도시의 특성이나 기업의 양보 등으로 운영은 모기업이 하긴 하는대<볼프스는 폭스바켄, 레버쿠젠은 아스피린 제조사> 퍼센트로는 높지 않다 함)

잘츠부르크는 그 규정 및 전통을 파괴하고 나타난 공공의 적급 팀인지라 대부분의 분데스리가 팀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