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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천 초등생 살인 재판 때 있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

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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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증인 A씨에게 “증인, 그거 잡아왔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A씨는 “네? 뭘요?”라며 당황했다.

검찰은 “증인은 검사의 ‘그거 잡아왔어요’에 대해서 도저히 답변 못하겠죠? 그거는 검사가 말하는 게 뭔지 모르기 때문이죠?”라고 물었다. A씨는 “네”라고 답했다.

검찰은 “만약 증인이 검사가 이런 대화하기 전에 이런 상의나 논의를 했다면 검사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었겠죠?”라고 했다. A씨는 “그렇겠죠”라고 답했다.

검찰은 “검사가 말하는 게 뭔지 모르기 때문에 증인이 대답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박양과 A씨의 카톡을 언급했다. 검찰은 “어느날 점심에 뜬금없이 다짜고짜 ‘잡아왔어’라는 카톡이 왔다면 뭐라고 답하겠느냐”고 물었다. A씨는 “‘그게 뭐야’라고 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매수를 안했으면

하우머치?라고 햇을때

뭔 소리여;;; 라고 답했겠지ㅠㅠ

 

 

 

물론 우리짱튜는 하우머치라고 물어본즉이 읎어요~

를를
16 Lv. 25762/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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