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뷰를 적고 싶은 마음이 생겼음.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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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는 최근 몇경기 무기력했던 수원의 모습에서 벗어난 모습이기도 하고
잘한점도 보이기에 칭찬할 건 칭찬하고 별로인것은 별로라고 지적하고 싶은 경기임.
대충 리뷰는 이런형태로 갈 것 같은데
1. 서 : 청백적 장터
2. 라인업
3. 전반
(1) 중원의 조합
(2) 전북의 전술변화
(3) 깐깐한 심판
4. 후반
(1) 빠른 변화의 전북
(2) 넋놓고 보고 있던 수원
(3) VAR과 억울함
5. 결
이정도가 아닐지.ㅎㅎ
그럼 좀 있다 수원삼성의 역사란에 글 올릴께.
애가 깨기전 후다닥 작성하고 싶은데..
요런거 만들어 보느라 시간이 오래걸릴듯..ㅠ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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