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변화를 도모 하려면

감독 바꿔야함.

서정원은 백날 천날 해봐야 매북패 못 이김. 

나 역시 선수 서정원 때문에 수원을 응원하기 시작했고 14,15 아쉬운 준우승할 때도 응원했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팀 운용 하면서 연임하면 그 끝은 추한 퇴진임...

올 시즌 끝나고 깔끔하게 헤어지면 각자 아름다운 추억만 갖고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