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리구매 부탁 좀 안 했으면 좋겠음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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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오늘 경기장 안 가고 장터 물건도 관심 없는, 구매 경쟁자는 아니라는 걸 밝힐게.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자기 시간들여서 아침 새벽부터 가는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청백적 장터가 늘 그랬듯이 물량은 소량 한정되어 있잖아?
그런데 일부 몇몇 사람이 경기장 가지도 않으면서 대리구매 부탁하는 글 보면 아침부터 열심히 가는 사람들의 노력을 쉽게 여기는 것처럼 보임.
우리는 우리가 욕하는 일부 무개념 느그츠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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