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상무제도보다 더 좋은 방법 생각해냄

최대 4번까지 군생활을 분할할수있게하는 분할복무제도임. 

 

지금 군 복무제도도 그대로 유지하고 말이지. 

 

축구선수며 그냥 사업가며 진짜 뭐 하다가 개처럼 끌려가는거 순식간이지. 나도 일하다가 끌려감.

 

이처럼 사회에서 돈을 벌다가 군대가기가 참 힘든데말이지 이 부분을 해결할 방법은 그냥 분할복무인거같음.

 

 

대신 분할근무하는동안 훈련만 계속하는거지. 훈련훈련훈련훈련. 예비사단같은곳에 들어가 하루종일 훈련만 하는거임. 

 

 

이게 가능한 이유는 지금 전방 GOP나 GP도 다 자동화로 바뀌고있을거다. 나 5사단. 하도 쥐어털려서 광망으로 철책 교체한게 09년도였는데!

 

여튼 전방 근무병사들의 TO가 감소해도 상관없기때문이지. 전방포대들도 다 사라지는 추세고. 현재 2020에 따르면 보병 -> 견인포  로 보직변경이 목표아닌가. 

 

난 이렇게 병사가 적어도 되고 예비사단의 역할이 강화되야할때는 이런 분할복무제도도 좋다 생각함. 

 

축구선수들도 시즌말께에 부담없이 2달정도만군대가서 훈련받고 오면 되고. 

 

상무는 없어져야하는제도야 상무같은 팀이 있기때문에 리그질도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