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랜드 주민규 인터뷰 中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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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분위기부터 챌린지와는 완전히 달라요. 관중도 많고, 서포터들 응원도 엄청 크고. 그런데 홍철 이야기 들어보니 올해는 관중이 많이 줄어든 거라면서요? 전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날 것 같은데. 경기장에 들어설 때 와, 뛰고 싶은 마음이 안 들 수가 없겠다, 라고 중얼거린 적도 있어요.'
이건 상주 원정 간 수원 서포터나 수원 원정 왔을 때 보고 한 말인듯?ㅋㅋ 뭔가 수뽕 차오르네ㅋㅋ
주민규 제대 후 수원 각?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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