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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빈곤속의 풍요는 새삼스럽네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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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 양형모 함석민에 신화용까지 골키퍼 처분문제로 고민해야하다니.. 근데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때같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

하향
14 Lv. 19891/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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