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포터에는 두가지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데...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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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자기 개인적인 일이 우선이고
나머지 시간에 서포팅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일보다 서포팅이 우선시
후자는 무슨 말이냐면 축구를 볼려고..
안정된 직장까지 그만두는 경우임..
집안에 큰 일이 생겼는데도 축구장 다니고........
근데 그걸 또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 저도 수원 경기 보러 다니고 본인 취미 생활인지라
그렇다 치는데 기본을 벗어난 자랑은 별로 보기 안좋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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