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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만약 2중대전 상상 행복회로

개포터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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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쓸데없이 본인화를 주체못해
흐름 다끊어진 상황
같은 팀 선수도 그만 진정하라고함
심판도 계속 그걸보고 지연시킴(여기까지 팩트)

패널티킥선언 - 신화용 선방 - 걷어내는 매튜
수원의 파상공세 수원의 마지막 프리킥 - 절묘한 산토스
헤딩골- 2:0 경기종료 - 부들부들 거리는 2중대 숭의에서 꺼져 시전중 - 콜리더님 자-손머리위로 -우리에겐승리뿐이다x3
-라라라 헤이헤이~굿바이 - 퇴장하는 2중대

개포터박멸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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