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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 토요일 행사는 말그대로 주가 단관행사임

빵토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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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원정을 맞아 원정가지못하는사람들을 끌어모으려고
레비브루잉에서 단관행사를 여는 것이라고 봄.

구단에서는 아메리칸필리스처럼 단관문화를 더 확대시키려고
전역날 경기뛰지 못하는 김은선, 조성진을 투입시켜서
레비브루잉에도 단관문화가 정착되게끔 하려는 의도고.
다른 신인급선수들보다 이선수들이 인기가 더 많으니까
원정안가고 집에서 티비보는 팬들 쉽게 끌어낼 수 있겠지

그리고 불만터져나오는것들보면.
행사에 동원되는 선수가 김은선, 조성진이라서 그런것같다.
강성진, 김진래, 유한솔 등이 동원됐으면 아무소리없었을껄.

또. 경기없는날, 평일에 이런행사를 한다?
일일점원행사로는 좋지. 근데 그건 단 한번에 끝나는거잖음.
또 누가 원정경기날 레비브루잉에 가서 축구보겠음??
경기날 분위기체험을 시켜줘야 입소문도 나고
원정못가는 팬들도 또 다시 찾아오지 않겠음??

이번건은 그냥
단관문화 및 블루하우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마케팅팀의 노력이라고 생각했으면 좋을 것 같음.

빵토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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