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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유스 샘물… 수원 윤용호, 첫 선발서 골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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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는 지난 5월 14일 전남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 외에 1군 경험이 전무하다. 그야말로 깜짝 카드인 셈. 다만, 지난달 26일 수원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 승리(2-1)를 이끌었을 정도로 잠재력은 갖췄다는 평이다. 

경기전 만난 서 감독은 “용호가 그때 전남전 이후 프로의 벽을 실감했는지 아주 독하게 훈련했다. R리그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올렸고 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최고 수비진을 상대로 득점해 자신감도 올라갔다.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57486&redirect=true

 

캬... 전남전에서 벽느끼고 맹훈련해서 전남전에 득점ㅋㅋㅋ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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