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우리 좌파라인이 이끌었다

김은선
76 2
염키 들어오고 민우도 수원에서처럼 살아나고
슈팅과 크로스도 만들어 내고
오른쪽 머저리같고
왼쪽이 정말 빛난 경기였다

그나저나 룸동궈 새.끼는 크로스를 쳐줘도 못 받아 쳐묵네
자식팔아 이미지 바꾸고 축알못 등에 없고 낄낄대는 모습 역겹다

김은선
3 Lv. 1270/14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