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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 중앙 실험이 딱 남아공월드컵아닌가

고려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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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밥주영인지 이동국인지 밑에서 쉐도우스트라이커역할으로 뛰었던것같은데

사실 아르헨전 왼발슛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경기력자체는 우수했다고 생각해.

게다가 당시 장기부상 털고 일어나자 마자 월드컵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속에서 그 역할맡을정도면 한번 수원에서 실험해봐도 괜찮을것같은데.

3412 로 염기훈 조나탄 형식상 투톱이지만 염기훈은 보다 왼쪽에 치우치고 1역할에 산토스 그리고 왼쪽윙백 조원희 이종성 장호익 애서 호익이에 조금 많이 공격적인 변칙전술을 맡기고 저 두 중앙미드가 커버해주는.. 괜찮지 않나?

창훈이 안써서 미안, 뭔가 이번에 떠나지 싶어서 그랬어

고려자기
9 Lv. 7392/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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