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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뷰를 쓰는 방법

Blueshine
199 8

오늘 활동량 20 채우고 싶은...ㅋㅋㅋㅋ

 

리뷰 쓰는게 뭐 별거인가.

그냥 수원삼성의 역사란에 가셔서 글쓰기 누르고 쓰시면 됨.

 

너무 어려워 마시길.

 

제수들 듣다보니 리뷰 쉽게 써도 되는거라고 다들 그랬고,

종마님이 글쓰기 도움 많이 된다고 하셨잖아.

 

그거 모두 동감해.

 

그래서 쉽게 쓰는 법과 나의 경우는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쓰려 해.

 

- 쉽게 쓰는 법

제수들에서 평점 이야기 했지? 아주 좋은 방법임.

여기다 더 추가하자면,,

 

우리팀 선수단과 코치진 평점만 쓰지 말고 상대팀 평점을 쓰면 돼.

한줄씩만 써도 벌써 22줄 + 알파.ㅋㅋㅋㅋ

 

좀 더 그럴싸하게 쓰려면

출전 선수 명단을 복사해서 붙이든지 사진으로 올리기.

 

여기서 좀 더 발전하면

우리팀 출전 선수들을 포메이션 상으로 써보기.

상대팀 출전 선수들을 포메이션 상으로 써보기.

 

여기까지만 해도 벌써 대단할걸?

그리고 중요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

예를 들면 누가 어떤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

굉장히 중요한 상황에서 실수를 했다. 등등.

 

다 썼네.

여기에 조금씩 살 붙이면 되지.

 

목차를 잡아보자.

 

1) 양 팀 소개 : 양팀 상황이나 게임의 중요성 언급

2) 선발 라인업과 포메이션

3) 주요 상황

4) 선수단과 코치진 : 한줄 평

 

끝. 

어렵지 않아~

 

이정도만 써도 여러가지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굉장한거야.ㅋ

처음엔 오래걸리겠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시간도 짧아질거고.

 

 

- 나의 경우

나도 위에 썼던 쉽게 쓰는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 편인 것 같아.

그래도 조금 더 덧붙이는 것은 2가지 정도 인 것 같은데..

 

1) 가능한 시간 순대로 목차 구성

리뷰를 빨리 쓰더라도 구상은 꽤나 오래하게 되는데 이때 순서는 시간 순서대로 배열을 해야 나도 이해가 잘 가고 읽는 사람도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

 

2) 인과관계 확인

어떠한 상황이 발생되는건 당연히 이유가 있는 법.

사실 먼저 이유가 보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로인한 문제점이나 좋은점이 보이는 것에 대해 쓰면 됨.

 

3) 애정?

애정(?)을 듬뿍 담은 글을 남과 공유하고 내 생각이 틀린것이 있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ㅋㅋㅋㅋㅋㅋ

 

 

어렵지 않죠?

다들 많은 리뷰 기대할께.

 

 

끝!!

Blueshine
3 Lv. 921/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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