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기 작성 후 아무말 대잔치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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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성이 몸살 등으로 준비가 안되었단걸 과연 코치진이 알았던걸까?
굳이 2경기 연속 출장 시킬 필요가 있었나?
아님 리스크를 감수하고 꼭 써야 하는 상황이었을까?
코치진의 선수 관리가 의심이 된다.
- 마지막 교체가 용래로 확정이 되고
양상민이 출전하지 못한 어린선수들을 다독여준다.
아마도 출전 못한 선수는 아쉽겠지만 자원상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네.
- 김태영 코치는 경기 후 바로 심판에게 항의를 하던 모습.
- 호익이 부상..
항상 우리는 경기 중에 부상이 생기는 편인데 이를 보호해달라고 호소를 못함.
언론이든 심판이든 뭐든 보호해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참고로 민우도 거의 시작하자마자 부상..
- 남의 경기 본거
새벽에 발렌시아와 라스팔마스 경기를 봤는데
발렌시아의 전방압박을 보고 부러웠음.
우리도 한때 저렇게 전방압박을 하던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못하네. 아니 안하네..
왜 그런건지.
아쉽고 갑갑.
이래저래 써봐도 결론은 똑같네.
우리가 못해서 진거.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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