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생각하는 안티에 대해서..
나드리
101 0
그 사람이 못해서 까는거라면 필요한 자세임.
하지만 그 사람이 못하기 바라는 사람은 안티..
근데 이 두가지는 쉽게 구별이 가지 않음..
후자도 잘할 때는 까지는 않음...
대신에 귀신 같이 조용해짐...
설령 요즘 좀 잘하네 인정을 해도..
속으로 자신의 판단이 맞기를 바람..
그리고 또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귀신 같이 나와서 맹렬하게 공격 개시함.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