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선수생명 위기 있었다네
아욱
205 6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09959
한데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통증이 재발했다. 축구선수 부상에 정통하다는 일본 고베대학병원을 찾아갔다. 박리성 연골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발목 연골이 젤리처럼 흐물흐물 연화되는 병이라고 한다. 축구선수에게 생명이나 다름없는 게 발목이다. 그것도 발목을 지지해주는 연골이 녹아내리면 더이상 축구화를 신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한데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통증이 재발했다. 축구선수 부상에 정통하다는 일본 고베대학병원을 찾아갔다. 박리성 연골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발목 연골이 젤리처럼 흐물흐물 연화되는 병이라고 한다. 축구선수에게 생명이나 다름없는 게 발목이다. 그것도 발목을 지지해주는 연골이 녹아내리면 더이상 축구화를 신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아욱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