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에 이정수 글과 이상호 관련글 들을보며
쩌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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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보면 느끼는거지만 있을땐 그렇게 칭찬하다가도 안좋게 마무리되면 있을때 칭찬하고 좋아했던것도 그런적없다는 식의 글이 좀 안타깝네요 이정수가 언제부터 우리에게 그저그런 선수였으며 이상호가 우리팀일때 언제부터 존재감없는 쩌리선수였는지 나쁘게 끝났어도 과거의 기억을 변질시킬 필요가 있나싶군요
쩌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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