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니 랑 기동한테는 기회가 될수도..

나탄이 부상은 아쉽지만 선수 부상이야 예전부터 계속 있어왔던 일이고.. (그게 나탄이라는게 통탄할 노릇이지만..)
어쨌든 지금 이 시기에 나탄이를 대체 할 수 있는 자원이 굳이 따지자면 김거니 박기동 둘에 산토스 유주안 정도 인데 이들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가 관건이 될듯하다.
토스랑 주안이야 뭐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건 사실인데
나머지 둘은 어쩌면 이번이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좀 터져 줬으면 좋겠다
조나탄은 여전 나드손 전철을 밟지 안았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