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7년 바라는 세가지 소원
박예이
182 4
1. 2017 K리그 우승
2. 권창훈 유럽진출
3. 백지훈 결승골로 빅버드에 백지훈 콜 울려퍼지기...
백지훈으로 입문한 팬으로써
15년 조지훈과 같이 욕먹고
6년 백쿠부가 되면서 조롱거리, 팬들에게 방출대상이라는 소리와 야유를 받는 선수가 되었지만.
승리의 파랑새는 잊지 못한다
시원한 중거리슛이 아니더라도 우당탕탕이라도
한 골만 넣어준다면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다.
15시즌 0공격 포인트
16시즌 0골 2어시 (1리그, 1아챔)
17시즌 많은 공격포인트, 많은 선발출장 바라지 않는다
다만 딱 한골만 1년동안 딱 한골만 넣어줬으면 좋겠다..
박예이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