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어제 가장 생각났던 선수.... 푸르게푸르게 2017.08.13. 15:58 633 10 1 어제 중앙이 텅텅 비어 있고, 선수들 해매는 걸 보면서 이병근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축알못이던 어렸을 때도 공에 대한 집념과 공간 장악력은 일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지션은 좀 다르지만 최성근, 이종성 선수가 꼭 이 분께 많이 배우길 바랍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푸르게푸르게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