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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가장 생각났던 선수....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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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앙이 텅텅 비어 있고, 선수들 해매는 걸 보면서 이병근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축알못이던 어렸을 때도 공에 대한 집념과 공간 장악력은 일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지션은 좀 다르지만 최성근, 이종성 선수가 꼭 이 분께 많이 배우길 바랍니다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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