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우리팀 또라이 하면 조지훈 홍철 신세계인줄 알았는데
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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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팬들의 안 좋은 반응은 예상했다. 그래도 인사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했다”고 한 뒤 “물병이 날아왔는데 마침 목이 말라 시원하게 마셨다”며 수원 팬들의 물병 투척에 대한 아쉬움을 돌려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사하러 갈 때 말리시는 팬들도 계셨다. 경기장에서 계속 뵐 것이기에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감히 넘을 수 없는 개또라이가 있었네
감히 넘을 수 없는 개또라이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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