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연맹과 통화함

-김승대의 이번 위험한 플레이는 인정한다. 하지만 갑자기 너무 큰 중징계가 나와 놀랐다

 

 

아 7경기 징계에 대해서는 연맹도 아침에 기사를 확인했다. 기사에 빠져있는 부분이 있더라 위험한 플레이만으로 7경기 징계를 내린것이 아니고 퇴장당하고 경기장을 나가는 과정에서 대기심에게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 결론은 위험한 플레이 + 심판 모욕

 

 

 

 

 

 

 

-그러면 저번에 있던 조성환, 로페즈의 경우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가 있었음에도 사후징계 논의가 1도 없었다. 그렇다면 이번 김승대 징계에 대해 위험한 플레이 징계 0경기 + 심판 모독 7경기로 생각을 해도 되는부분인가?

 

 

 

 

 

 

아무리 위험한 플레이가 있더라도 연맹에서 독자적으로 사후징계를 내릴수 없다. 경기에 참석했던 심판들과 심판협회에서 연맹에 추가 사후징계를 요청을 하면 그때 연맹에서 징계의원회를 열어 논의를 시작하고 징계를 내릴수 있다. 즉 로페즈와 조성환 두 선수의 경우 심판협회에서 두 선수의 플레이는 사후 징계가 필요없이 넘어갈수 있는 플레이로 간주한것이다.

 

 

 

 

 

 

 

 

 

 

 

 

 

결론은 내가 안내려도 이미 다들 알고있지?? 심판협회는 전북에 돈을 존나게 받아왔기에 넘어가준거 끝

 

 

조성환은 경고받고 심판에게 모욕적인 발언이 아닌 웃음으로 화답함으로서 사후징계를 피하는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네 ㅆㅆ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