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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서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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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부터 수원지지자였으니 벌써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이젠 익숙해질법 한데도 경기 전날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특히나 청주에서 살고부터는 경기장에 자주 못가서 그런지 경기 보러 가게 되면 전 날은 하루종일 수원 생각만 합니다.

 

뭐 북패와의 경기라서 그러는 건 아닌거 같고 ........아무래도 수원이 제게는 첫 사랑인가봅니다.....^^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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