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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과 계약연장얘기가 아직없나보네요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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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통적으로 재계약 대상이 현직 감독들과 빨리 계약을 마친 팀이다. 초대 김호 감독과는 무려 8년을 같이 했다. 차범근 감독과도 6년 6개월을 보냈다. 윤성효 감독과는 3년 계약을 했지만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의 길을 걸었다.

계약 연장 과정에서는 K리그 최고 연봉 또는 계약 만료 6개월 전에 미리 재계약을 통해 선수단을 제대로 잡고 구단의 장기 운영에도 연속성이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김준식 수원 대표이사는 "다 고려하고 있다. 모기업(제일기획)에 조만간 (서 감독의 재계약 건에 대해) 보고를 할 예정이다. 협의를 통해 결론을 내릴 것이다"고 말했다.

http://naver.me/FxVaAygd


지금같은 지원으로 이정도해줄 감독이 있나...

지금 울팀이 스쿼드 유스비율 35%로 리그 최대이던데...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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