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정버스) 승삼이 가지고 올라갑니다.
영록바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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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들었지만 진짜 멘탈 부여잡고
언젠가 터질 골을 기다렸는데
딱 조나탄이 넣어주네요.
힘든만큼 기쁘고 값진 승리 챙겨서 갑니다.
원정오신분들 집관하신분들 다 고생하셨어요.
우리는 수원입니다.
언젠가 터질 골을 기다렸는데
딱 조나탄이 넣어주네요.
힘든만큼 기쁘고 값진 승리 챙겨서 갑니다.
원정오신분들 집관하신분들 다 고생하셨어요.
우리는 수원입니다.
영록바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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