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놔...고민있어...경기관람...
No.29곽주장
359 14
화수목 가족 휴가로 양산으로 갔다가 울산 원정하고 왔지...
그리고 토욜 광주는 포기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을 옮기셨다길래...
병문안하러 낼 가려고...
그곳은 광주...가족들 다 데리고 가는건데...
이모님들 집에서 잘꺼 같고...
근데 이놈의 수원병!!!
경기보고 온다하면 죽일놈? 되겠나?
미치겠네...와이프도 당신 가능하겠어?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아니네 저녁에 살짝?
이러고 있다 지금~~~ㅎㅎㅎ
어쩌지?
그리고 토욜 광주는 포기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을 옮기셨다길래...
병문안하러 낼 가려고...
그곳은 광주...가족들 다 데리고 가는건데...
이모님들 집에서 잘꺼 같고...
근데 이놈의 수원병!!!
경기보고 온다하면 죽일놈? 되겠나?
미치겠네...와이프도 당신 가능하겠어?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아니네 저녁에 살짝?
이러고 있다 지금~~~ㅎㅎㅎ
어쩌지?
No.29곽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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